"짙은 청색의 매력

그대로 말려서 멋진 드라이플라워로 "

용담초 Korean Gentian 생화

용담초의 진청색 매력에 
반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봄부터 피는 꽃들 중에서 
청색 꽃은 흔치 않은데  
용담초는 늦여음, 가을에 짙은 청색으로 
피어 눈에 띄는 꽃입니다. 

용담초의 뿌리는 예로 부터 잘 알려진 
 한약재입니다. 

용담초꽃의 청색은 말려도 
그대로 유지가 되어 
멋진 드라이플라워가 되어 권해드립니다. 

몇 단 장만하여 묶어 뒤집어 걸어두세요. 
선선한 가을 날씨에 잘 말라  
바구니나 병에 꽂아두면 오래 
환상적인 청색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손님 오시는 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용담초 한 단 꽂아 놓아보세요.

|  말려서 오래 인테리어 소품 |

변색되지 않고 예쁘게 말라
 수 년간 자연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 장식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