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열매가 차츰 까맣게 익어

말려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보세요

광나무 열매 가지와 화병 세트 

가을은 열매 맺는 계절.

구슬같이 알알이 열린 열매는

꽃에 못지않게 매력이 대단합니다.

초록색 열매가 가지가 휘도록 가득 달린 광나무

잎이 단단하고 반짝반짝 윤기가 있어

광나무라고 합니다.

흔히 애정목이라고도 부르는데

여정목(女貞木)이 바른 이름입니다.

열매 가지를 화병에 가득 꽂아놓는

호사는 가을에만 잠깐 주어집니다.

꽃이 핀 가지도 예쁘지만

가을에 알알이 열매가 달린 가지는

 보기에 더 뿌듯한 것 같습니다.

광나무 열매는 알알이 겨울까지 까맣게 익어갑니다.

마른 열매는 잘 떨어지지 않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오래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재는 화병에 꽂기 알맞은 길이로 잘라서

싱싱하게 물처리하여 보내드립니다.

※

디어먼트의 감각으로

기획하고 디자인하여 보내드리는

핸드메이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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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및 원산지

화병 - 대한민국

제작기간: 1-2일소요 

화병 크기

약 10D X 20Hcm

알려드립니다

생화는 자연소재로

계급과 수급에 따라 잎의 크기나 형태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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