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마른 매화가지에 

꽃망울이 하나둘 터지는 것을 보며 

옛 선비들이 봄이 오는 소리라고 했답니다."

홍매화

Plum Blossom

마른 가지에 이제 막 터질 것 같은

꽃봉오리들이 많이 달린

홍매화 생화 가지입니다.

사진의 홍매화는 이제 막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물에 꽂아놓고 그늘진곳에 놓아두면 

곧 만개하는 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일자로 쭉쭉 뻗은 홍매화 가지들을

한단 꽂아놓으니 

모던하고 멋스러워요.

1m에 달하는 긴 가지라

긴 병에 꽂아서 테이블 위에 두셔도 멋지고

바닥에 내려놓아도 보기 좋아요.

봄에만 잠깐 나오는 매화를

실내에서 감상하실 기회놓치지 마세요.

큰 화병에 꽃망울이 달린 긴 가지 몇개

꽂아 놓기만 하면 오래도록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봄에는 매화 꽃가지를 물병에 꽂아두는

호사를 한 번 누려보세요.

오래 감상하실 수 있게끔

되도록 안핀 상태로 보내드립니다.

S I Z E

 약 100H cm

소재 및 원산지

매화 - 대한민국 

제작기간: 1-2일소요